집앞의 중문 색달해수욕장과는 다른 분위기의 해수욕장.
수심이 낮지만 물이 깨끗하고 차갑내요.
투브타고 파도에 둥둥 떠다니면서 어린시절 동심으로돌아가내요.
바로 옆에 금능 해수욕장도 있어서 비교적 주차/ 인원 분산이 잘 되는듯 하네요.
우리 펜션에서 25분 걸리내요.